지난주.. 일요일
간만의 휴일을 맞아 집앞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 것인가요?
15분만에 낼름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자 출발~!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면서 마냥 신나 합니다.
이렇게 오늘의 초(?) 스피드 산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간만의 휴일을 맞아 집앞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 것인가요?
15분만에 낼름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자 출발~!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면서 마냥 신나 합니다.
엄마와의 다정한 한컷..
어딘지를 모를 곳을 응시 하고 있네요.
아마.. "아놔 추워 죽겠는데 왜 안들어가!" 라는 생각중인듯 보입니다.
15분만에 초 스피드 산책을 마치고 아빠 이발을 위해서 동네 미용실에 들릅니다.
이쁘게.. 미소 없이 한컷 ^^
이렇게 오늘의 초(?) 스피드 산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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