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인- 여행/가까운 나들이

2012년 봄이 오는 소리에 집앞 산책

지난주.. 일요일
간만의 휴일을 맞아 집앞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 것인가요?
15분만에 낼름 집으로 복귀 했습니다.

자 출발~!
어디를 가는지는 모르면서 마냥 신나 합니다.


엄마와의 다정한 한컷..



어딘지를 모를 곳을 응시 하고 있네요.
아마.. "아놔 추워 죽겠는데 왜 안들어가!" 라는 생각중인듯 보입니다.




15분만에 초 스피드 산책을 마치고 아빠 이발을 위해서 동네 미용실에 들릅니다.
이쁘게.. 미소 없이 한컷 ^^


이렇게 오늘의 초(?) 스피드 산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