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직구한 품목 올려 봅니다..
연말 연시... 할아버지 면도기와 아빠 면도기만 사니까 와이프님과 딸이 살짝 삐친거 같습니다.
오메가-3 을 사달라는 요청에 딸을 위한 조공 몇가지 구매 해보았습니다.
아이허브에서 연말 연시를 겨냥한 무료 우체국 배송 이벤트가 눈에 띄어 얼른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Totz? 뭐 부드럽게 잘 닦이는 칫솔이라고.. 구매 주문이(?) 들어 와서 구입했습니다.
많죠? 조카들도 두개씩은 줘봐야겠죠.. 삼촌의 고뇌.. ㅎㅎ
18개월 이상용
어린 조카를 위한선물.. 6~18개월
RxOmega-3 .. 나름 좋다곤 하는데.. 함량이 애매 하더군요..
한국 기준 권장량에 약간 못 미쳐서, 하루에 2개를 먹자니 권장량 초과이고 미국 기준으로 먹자니 두알
먹으면 좋을듯 하고요.
한겨울 딸램 입술 트는걸 볼수가 없어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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