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이제 한두 발짝 띄기 시작 하더니
오늘은 드뎌 다섯 발자국 이상을 뗫습니다.
ㅎㅎㅎ
이제 곧 넘어지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가 오겠죠?
저도 이렇게 걸음마를 할때가 있었을 텐데..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딸아이가 인생을 살아 가면서 이 걸음마 처럼 .. 한걸음 한걸음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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