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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인- 먹거리

2012년 연말에..

12년을 보내기 아수운 마음에.. 얼마전 "이자카야" 에서 먹어본 방울이 베이컨 말이를 따라해봤습니다.

오븐에 들어 가기전.. 


오븐 샤워 후? 뭐 그닥 맛이 확 땡기는 비쥬얼은 아니네요 ㅋ


접시에 대충 담기... 뭐 데코 이런거 별로 안조아 합니다. ^^;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가끔 한번씩..


코스트코에서 까비앙카 모스카토 다스티(?) 를 거의 사다 먹었는데.. 최근 양재점에서 가출을 했는지

보이지가 않네요. 

근처 빅마켓에서 업어온 상품.. ㅋ 맛은 뭐 비슷 비슷..

달달 하면서, 뒷맛이 떫지 않고 깔끔해서 와이프님이 좋아라 합니다.


연말 연시다, 뭐다... TV 에서는 신나고.. 놀러들 가지만.. 우리는 아가가 아직 어리기에...

집에서 조촐히 가족끼리 파티를 했습니다.


결국.. 00시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는 베란다 뽁뽁이 작업 하느라.. 듣지도 못했지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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